애꾸눈 소녀
마야 유타카 장편 소설
김은모 옮김
기간 : 2014.01.20 ~ 2014.01.27

2014년 1월 20일날 똥꼬 군대가기 하루 전날 시립가서 빌렸다.
추리 소설을 좋아하지 않아 이런 부류의 책을 읽지 않았었다.
그러다 오유에서 어떤 분이 6시간만에 다 읽었다라는 말을 듣고선,
찾아보았다. 제목에 이끌려 추리소설을 한 번 다 읽어보자는 마음으로 읽었다.

처음 부분을 소설 속 마을 전설을 얘기해주는 곳에서 읽을 맛이 좋아서
계속 읽게 된 것 같기도하다. 전에 읽으려고 시도했던 할런 코벤의 <용서할 수 없는>이란 책은
이야기의 전개 방식에 흥미가 없고, 법정 추리 소설 부류이다 보니 더욱 흥미를 잃었다.

중간에 미사사기 마카게에 빠져들었다. 글로만 읽었지만, 머릿속으로 미카게의 모습이 상상되었다.

중간 중간 내가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 몇가지가 있었지만, 정작 중요한 사건에 관한 것은 짐작하지 못했다.
그리고 작가가 중간에 시즈마와 미카게에 관해서 복선을 넣은 것 같기도하는 느낌이 들었다.

또한, 읽다가 웃긴 부분이 있었다.



(244p중)

그날 밤, 시즈마는 미카게와 맺어졌다.라는 문구가 재밌었다.

참고로, 시즈마와 미카게는 17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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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rish-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