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Humor

Writer : 압도적참치

Source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96111&s_no=46176&kind=ouscrap&page=1&mn=81115&ouscrap_no=ouscrap_81000






A lie would have no sense unless the truth were felt dangerous.

만약 진실이 위험하지 않다면, 거짓말이 존재할 이유는 없을겁니다. 

-앨프레드 에들러, 개인 심리학의 창시자, 열등감 콤플렉스의 중요성을 제창.



Personality is less a finished product than a transitive process. While it has some stable features, it is at the same time continually undergoing change.

성격이란, 끝나지 않는 과정입니다. 조금은 영속성이 있을지 모르나, 끊임없이 바뀌지요. 

-고든 알포드, 성격을 연구한 최초의 심리학자 중 하나. 



People who believe they have the power to exercise some measure of control over their lives are healthier, more effective and more successful than those who lack faith in their ability to effect changes in their lives.

자신의 인생을 제어할 수 있는 사람들은 그렇지 못하다고 믿는 사람들보다 건강하고, 효과적이며, 더 성공적이기 마련입니다. 

-앨버트 밴두라, 보보 인형 실험으로 유명한 사회발달심리학자. 



A man's conflicts represent what he 'really' is.

인간의 “투쟁”이야 말로 그가 진정으로 누구인지를 보여줍니다. 

-에릭 에릭슨, “정체성 위기”를 제창한 발달 심리학자. 



The mind is like an iceberg, it floats with one-seventh of its bulk above water.

정신이란 빙산과 같습니다. 정작 보이는건 1/7도 안되지요. 

-지그문트 프로이트, 정신분석학의 창시자. (사진이 이상해 보이는건 착각입니다) 



Everything that irritates us about others can lead us to an understanding of ourselves.

우리를 불편하게 하는것 (다른 사람들에게서 나오는)들이야말로 자신을 이해하기 위한 지름길입니다. 

-카를 융, 정신분석학자



What a man can be, he must be. This need we call self-actualization.

가능성을 실현하는것, 그것이야 말로 자아실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 매슬로우, 인본주의 심리학자 



The only person who is educated is the one who has learned how to learn and change.

교육받은 인간이란, 배우는 방법과 변화하는 방법을 배운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칼 롸저스, 인본주의 심리학자 



Give me a child and I'll shape him into anything.

나에게 건강한 아이를 주시오. 이 아이를 내가 원하는 무엇이라도 키워보이겠습니다. 

b.f. 스키너, 행동주의 창시자. 



재밌는 심리학 뒷이야기들:

알퍼트와 카텔이 만든 빅 파이브 (big 5 personality trait)는 대학생들과 대학원생들을 부려먹어서 무려 사전 한권에 실린 모든 단어들을 하나 하나 추려나가서 만든거라고 합니다. (대학원생 갈아넣기.txt) 수만개의 단어중 다섯개로 추려낸거죠. 그 다섯개의 성격 특색은 1) extraversion, 외향성 agreeableness, (사근함, 친화성), Conscientiousness (자제성), Neuroticism (신경성), 그리고 openess to experience (경험에 대한 개방성)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은 사실 몇백권밖에 팔리지 않았습니다. ㅜㅜㅜㅜ…안습


프로이트는 코카인/시가에 찌든 환자로 죽었으며 그의 끝은 별로 장엄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인본주의 심리학자인 아브라함 매슬로우의 “욕구의 피라미드”는 매우 유명하죠. 하지만 그의 연구한 3천명의 대학생중 자아실현 (self-actualization)에 도달한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다고 합니다. (덜컹)(안습) 


너무나도 유명한 스탠포드 감옥실험은 원래 이주일간의 실험이 목표였으나 통제불능으로 변해버린 실험은 6일만에 끝이 납니다. 


프로이트는 사실 심리학 수업보다는 철학 수업에 더 많이 등장하는 인물입니다. 


그리고 프로이트의 어머니는 그의 삼촌들과 바람(?)을 많이 피웠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거엿냐….) 


행동주의 심리학의 창시자 (?) 이자 노벨 생리학 수상자인 이반 파블로브는 사실 심리학을 경멸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전혀 과학적이지 않은 사이비과목으로 보았죠. 


밀그램 실험의 진짜 목적은 2차대전중 나치에 복종한 사람들의 심리를 알아보기 위한 것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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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Humor

Writer : 여신세탁소

Source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98434&s_no=46638&kind=ouscrap&page=1&mn=81115&ouscrap_no=ouscrap_81000






Minor Waltz (Cinderella's Sister OST #12)

Source : https://www.youtube.com/watch?v=iuzz7h2rPsg



소녀의 흰 얼굴이,

분홍 스웨터가,

흰색 스커트가,

안고 있는 꽃과 함께 범벅이 된다

모두가 하나의 큰 꽃묶음 같다


어지럽다


 소나기 












해진 마음 기우려 수선집에 들렀어요


똑똑 "계신가요?"


무엇을 수선할까요 


마음이 만신창입니다


그럼 꺼내 보세요


내대버린 오장육부 식어가는 혈관을 지나

깊은 숨 들이쉬고 끝닿은 곳에 닿았어요


어쩌죠 보이질 않아요


날 밝거든 다시 오세요 


수선집 방문기/오승희 












 


그대를 생각하며 봄비오는 5월 산 바라보면

오! 숨이 턱까지 꽉 차 오릅니다


숨넘어기기 전에 나 다 가지세요 


나/김용택














나가지도 더는 들어가지도 못하는 사랑 

이 지독한 마음의 잉잉거림 

난 지금 그대 황홀의 캄캄한 감옥에 갇혀 운다


사랑의 지옥/유하 


















바람이 불면 당신인줄 알겠습니다 


이동형-
















꿈의 페달을 밟고 너에게 갈 수 있다면

시시한 별들의 유혹은 뿌리쳐도 좋았다


꿈의 페달을 밟고/최영미 


















네가 전화하지 않았으므로

나는 잠을 이루지 못했다


네가 다시는 전화하지 않았으므로

나는 평생을 뒤척였다


기억하는가/최승자 
















하늘에서 그렇게 많은 볓빛이 달려오는데 

왜 이렇게 밤은 캄캄한가


우주의 어느 일요일

한 시인이 아직 쓰지 못한 말을 품고있다 

그렇게 많은 사랑의 말을 품고 있는데

그것은 왜 도달하지 못하거나 버려지는가


나와 상관없이 잘도 돌아가는 너라는 행성 

그 머나먼 불빛


최정례/우주의 어느 일요일



















봄을 닮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그래서 여름이 오면 잊을 줄 알았는데

또 이렇게 니 생각이 나는 걸 보면

너는 여름이었나

이러다가 네가 가을도 닮아있을까 겁나

하얀 겨울에도 네가 있을까 두려워

다시 봄이 오면

너는 또 봄일까


너는 또 봄일까/백희다 
















어쩌다 내이름을 불러 준 그 목소리를 

나는 문득 사랑하였다

그 몸짓 하나에 들뜬 꿈 속 더딘 밤을 새우고

그 미소만으로 환상의 미래를 떠돌다

그 향기가 네 곁을 스치며 사랑한다고 말했을때 

나는 그만 햇살처럼 부서지고 말았다 


짝사랑/이남일 


















 가장 달콤하다 

가장 부드럽다

가장 신비하다

 가장 중독이다 


너/김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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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iv

Writer : ばの

Source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4885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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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inside

Writer : 센세

Source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football_new5&no=4089492&page=1&exception_mode=recommend





Arsene Wenger



Diego Maradona



Joachim Low



Alex Ferguson



Mark Hughes



Jose Mourinho



Fatih Terim






Roberto Mancini



Cha Boom



Thierry Kanghee,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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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ur

Writer : thund3rbolt

Source : http://imgur.com/gallery/mvb0JQi








* Bossette : A feamle that has a boss attitude or physical state of being on top. the Queen of the fucking jungle. who is always on top of her game.never backs down from anythinq and will do whatever it takes to make sure her family is taken care. a bossette looks beautiful inside and out and is always fresh to death.Related to Boss the (male) a leader, someone who runs shit in his/her hood or city.


For example) Damn! Shawty is a bossette she handles her shit with a boss like mentality


*Source : http://ko.urbandictionary.com/define.php?term=Boss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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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ory

Source : http://emptydream.tistory.com/3518

Writer : 빈꿈




최근에 올라온 '김어준의 파파 이스 23편'을 보고, 텔레그램(telegram) 메신저에 관한 이야기를 정리해보고싶어졌다. '김어준의 파파 이스'에서 짤막하게 나온 내용들을, 관련 자료들과 함께 다시 정리해놓는 차원이므로, 간단히 알고싶다면 동영상 앞부분을 보면 된다.

김어준의 파파 이스 23편: http://www.hanitv.com/?mid=tv&category=52596




텔레그램을 만든 사람들
 
텔레그램을 만든 사람은 니콜라이 두로프(Nikolai Durov) 파블 두로프(Pavel Durov)라는 사람이다. 니콜라이가 형이고, 파블이 동생이다. 둘의 인생 행로도 가만히 보면 참 흥미로운데, 텔레그램과 관련된 내용 외의 인생행로는 맨 아래 참고자료(위키피디아)를 보시라.

이 둘은 러시아의 페이스북이라 불리는 '브이콘탁테(브이깐딱제, VKontakte)'라는 서비스를 만들어서 억만장자에 오른 사람들이다 (사이트 주소는 vk.com). 특히 파블 두로프는 러시아의 저커버그라고 불리기도 한다.

파블 두로프는 자신의 27세 생일 때, 위키피디아 재단에 100만 달러(약 10억 원)를 기부하기도 했다. 게다가 2012년엔 5000루블짜리 러시아 지폐로 종이비행기를 접어서 창 밖으로 날려 해외토픽에 오르기도 했다. 

당시 환율로 5000루블은 약 18만원 정도였고, 창 밖으로 날려보낸 지폐 종이비행기는 약 230만 원어치였다고 한다 (관련기사: 페이스북 창업자 저커버그 밥 못 먹을 뻔…"현금이 없어!"). 파블 두로프는 이 기부행사(?)로 사람들이 축제 분위기를 즐기기를 바랬다는데, 현실은 이 지폐를 차지하기 위해 주먹다짐이 벌어졌다고 한다.

(러시아 5000 루블 지폐. 자료출처: 러시아 중앙은행)



러시아 정부 vs 파블 두로프

2014년 4월, 러시아 정부(Russia's security agencies)는 파블 두로프에게 공문을 보냈다. 내용은, 우크라이나 시위대 중 공문에 적혀 있는 사람들의 인적사항을 달라는 것이었다. 공문에는 그 사람들의 vk 서비스 주소(아이디)가 적혀 있었다. 

여기서 우크라이나 시위는 유로메이든(Euromaidan)이라고 불리는 최근의 시위를 말한다. 러시아 영향권에서 벗어나 유로 가입을 지향하는 것으로 시작해서, 언론 통제와 집회의 자유 등의 문제로 번져간 시위인데, 한 마디로 요약하기는 좀 복잡한 면이 있으니 설명은 이 정도로 그치겠다.

그것과 동시에, 알렉세이 나발니(Alexey Navalny)의 vk 페이지를 폐쇄시키라는 명령도 있었다고 한다. 알렉세이 나발니는 2011년 러시아 총선이 부정선거라고 항의하며 시위를 주도하여, 소위 '혁명의 기수'로 부각된 사람이다. 푸틴이 가장 두려워하는 사람 중 하나로 일컬어지기도 한다.

즉 요약하자면, 러시아 정부에서 vk 서비스의 CEO였던 파블 두로프에게, 반 러시아 운동을 열심히 했던 우크라이나 시위대 중 몇몇의 인적사항을 넘기라 요구했고, 동시에 부정선거 규탄의 선두에 섰던 사람의 페이지를 폐쇄시키라고 명령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파블 두로프는, 러시아 정부에서 보낸 그 공문을 자신의 vk 페이지에 그대로 공개해버렸다.
 



공문을 자신의 VK 페이지에 공개한 후 며칠 뒤, 파블 두로프는 CEO 자리에서 해임됐다. 그리고 그는 러시아를 떠나면서, "다시 돌아갈 생각 없다 (no plans to go back)"고 말 했다. 

참고로 이 사건은 2014년에 벌어졌지만, 텔레그램은 이미 2013년에 만들어져있었다.



마치며

일부에선 텔레그램을 두고, 러시아 메신저로 가는게 과연 안전한가라는 질문도 하는데, 텔레그램 홈페이지의 FAQ를 보면 이렇게 소개 돼 있다. 텔레그램의 본부(HQ)는 독일 베를린에 있다고. 

그러니까 만든 사람들이 러시아 사람들일 뿐, 지금 텔레그램은 러시아와 별 상관이 없다. 러시아 법으로 통제되지도 않고, 더군다나 저런 이력이 있는 사람이 운영하고 있다. 게다가 텔레그램은 영원히 무료라고 밝히면서, 아직 어느정도 운영해 갈 돈이 있다고 밝히고 있다. 나중에 만약 돈이 떨어진다면 모금을 하든지 하겠다는 말과 함께.

어떤 서비스에 대한 신뢰는, 그 서비스의 완성도와 검증된 기능으로 뛰어난 성능을 보이는 등의 서비스 자체에 대한 믿음으로 출발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와는 다르게, 그 서비스를 운영하는 CEO의 행적과 마인드로 신뢰를 줄 수도 있다. 내가 보기엔 이 파블 두로프라는 인물은 '메신저 프라이버시'라는 측면에서는 신뢰를 할만 한 인물로 보이고, 여러모로 흥미로운 인물이다. (여담이지만, Anarcho-capitalism 선언을 출판했다는 점에서 내 관심을 확 끌었다). 

이 스토리에 나오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의 가지를 뻗고 또 뻗어 나가면 엄청난 이야기들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여기서는 일단 텔레그램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는 정도로 정리하고 마치도록 하겠다.


* "경찰, 카카오톡으로 철도노조 조합원 실시간 위치추적"(2014.5 뉴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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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gbe

Source : http://gongbe.com/board/680426

Writer : 여고생





 
이론상으로 우리가 하룻밤에 육안으로 볼 수 있는 별의 갯수는 약 6000개. 

 
하지만 이젠 도시의 불빛 때문에 밤에 땅이 밝을망정 하늘은 전혀 밝지 않은데요... 

 


별을 찾아가고 싶은 여행자들에게, 세계에서 가장 온전한 밤하늘을 볼 수 있는 '밤하늘 보호지구(Dark-sky preserve)'들을 소개합니다. 

 


세로 아마조네스, 칠레 
(Cerro Armazones) 
초대형 망원경 E-ELT가 설치되어 있는 곳 

 


#. 브라이스 캐니언, 미국 유타 
(Bryce Canyon) 

 


#. 클레이튼 레이크 다크 스카이 파크, 미국 뉴멕시코 
(Clayton Lake Dark Sky Park) 


 

#. 노섬버랜드 다크 스카이 파크, 영국 
(Northumberland Dark Sky Park) 

 


#. 체리 스프링스 주립공원, 
미국 펜실베니아 
(Cherry Springs State Park) 

 
#. 갤로웨이 산림공원, 스코틀랜드 
(Galloway Forest Park)


 

#. 몽-메간틱 국립공원, 캐나다 퀘벡 
(Mont-Megantic National Park) 

 
#. 젤릭 스타리 스카이 파크, 헝가리 
(Zselic Starry Sky Park) 

 


#. 나미브랜드 국제 밤하늘 보호지구, 
나미비아 
(NamibRand International Dark Sky Reserve) 

 


#. 아오라키 맥켄지 국제 밤하늘 보호지구, 뉴질랜드 
(Aoraki Mackenzie International Dark Sky Reserve) 

 
#. 재스퍼 국립 공원, 캐나다 앨버타 
다른 밤하늘 보호지구를 몽땅 넣어도 남는 커다란 규모를 자랑합니다. 

 


#. 그랜드 캐넌, 미국 애리조나 
(Grand Canyon) 

 


#. 모레인 호수, 캐나다 밴프 
(Moraine Lake) 
밴프 국립공원 안. 밤이면 별이 가득 담긴 호수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 그레이트 베이슨 국립 공원, 미국 네바다 
(Great Basin National Park, Nevada) 

 


#위루나,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Wiruna) 

 


#. 픽두미디 밤하늘 보호지구, 프랑스 
(Pic du Midi Dark Sky Reserve) 

 


#. 데날리 국립공원, 미국 알래스카 
(Denali National Park) 
8월에서 4월까지, 낮은 5-6시간뿐. 



#. 라 포르투나 산, 코스타리카 

 


#. 폴로니니 밤하늘 보호지구, 슬로바키아 
(Poloniny Dark Sky Park) 

 


#. 헤드랜즈 밤하늘 보호지구, 미국 미시건 
(The Headlands Dark Sky Park) 

 


#. 브레콘 비콘 국립공원, 영국 웨일즈 
(Brecon Beacons National Park) 
최초의 밤하늘 보호지구 중 하나. 

 


#. 무살라, 불가리아 
(Musala) 
발칸산맥 최고봉 중 하나인 무살라 산은 "신의 곁"이라는 의미. 

 


#. 키루나, 스웨덴 
(Kiruna) 
북극권에 속하는 작은 마을. 


#. 화이트 마운틴스, 캘리포니아 
(White Mountains) 
낮보다도 밤이 월등히 아름답다고 전해지는 곳입니다. 

 


#. 처칠, 캐나다 마니토바 
여름에는 거의 해가 지지 않지만, 반대로 겨울에는 오로라와 별하늘이 지배하는 곳. 

 


#. 로키 산맥 국립 공원, 미국 콜로라도 
(Rocky Mountain National Park) 

 


#. 웨스트하벨랜드 밤하늘 보호지구, 독일 
(Westhavelland Dark Sky Reserve) 

 


#. 마우나케아, 미국 하와이 
(Mauna Kea) 

 


#. 케리 국제 밤하늘 보호구역, 아일랜드 
(Kerry International Dark Sky Reserve) 

 


#. 켄짐쿠직 국립 공원, 캐나다 노바 스코티아 
(Kejimkujik National Park) 

 


#. 아카디아 국립 공원, 미국 메인주 
(Acadia National Park) 
매년 "밤하늘 축제"의 개최지. 

 


언젠가는 진짜 밤하늘을 찾으러 가는 여행, 어떠신가요?


다시말하지만 공포게시판에 이런거 올리는이유는 심신의 정화를 하시라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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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Humor

Source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83255&s_no=183255&page=1

Writer : 술취한멍멍이




한국이 아이티 강국이라는 소리 볼때마다 왜 부끄러움은 나의 몫인가요

한국은 절대 아이티 강국인적도 없었고 앞으로도 망하기 전까지도 없을겁니다


조금만 생각해 보시면

한국이 아이티 강국이라면 
액티브X가 웹표준이 되었겠지요
세계는 전부 공인인증서를 사용하고 있겠지요
그리고 세계에 한국어로 된 프로그램서적이 널려있고 한국어로 짤수있는 프로그램까지 나와있을텝니다
한국어로 코딩하고 프로그래머들은 한국어로 된 언어를 배우려고 골머리를 앓겠죠
얼굴책 그리고 지저귐이라는 웹페이지와 앱등을 전 세계 사람들이 쓰겠지요


제발.. 언제 어디서 들은 소리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은 절대 아이티 강국이 아닙니다
아니 차라리 남미에 있는 아이티가 잘산다고 하는게 덜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정확하게 아이티 인프라 강국이지요

뭐가 다르냐고요? 

정보를 주고받는 것은 물론 개발, 저장, 처리, 관리하는 데 필요한 모든 기술이 발전한 나라가 아닌 
컴퓨터 시스템에서는 시스템을 실현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의 기반이 잘 갖춘 나라라고 할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도로는 뻥뻥 아우토반으로 뚫려있습니다 
하지만 기술 그러니깐 차가 몃대 없는 그게 한국 현실 입니다

그냥 가끔 그런말 보여서 부끄러워서 적어보았습니다



3줄요약
1.한국은 이전에도 앞으로도 아이티 강국 아니고 아닐것이다
2.한국은 아이티인프라 강국일 뿐이다 그냥 인터넷망이랑 컴터만 좋다는 소리
3.그러니 아이티 강국이라고 하면 부끄러우니 그런말 하지 맙시다


 절터는수녀 (2014-10-24 00:54:50) (가입:2014-01-21 방문:403)   추천:53 / 반대:1               218.156.***.121 
정통부 해체 시점에서 끝났습니다.

 유쾌하게 (2014-10-24 01:12:09) (가입:2013-12-17 방문:291)   추천:48 / 반대:0               1.253.***.190 
IT 강국이 될 뻔 한 적은 있었죠.
김대중 대통령이 진짜 대단한게, 소프트뱅크 손정의씨 충고를 그대로 듣고 전국에 고속통신망 구축했습니다. 그에 덩달아 IT붐이 불었고요.
그에 맞물린게 리니지, 뮤, 라그나로크 같은 온라인게임의 발전이었습니다.

거기서 이명박 정권때부터 알맹이없는 IT가 되버렸죠. 진짜 넥슨 기업 참 안좋아하는데 한국떠난게 신의 한수임.

 유쾌하게 (2014-10-24 01:19:14) (가입:2013-12-17 방문:291)   추천:12 / 반대:1               1.253.***.190 
1 전혀 아닙니다. 대표적인예로 IT쪽 기술서는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거나 변화하는데 지금 쓰이는 기술서 혹은 논몬은 죄다 영어로 되어있습니다.
한국어로 된 기술서는 0.1%도 안됩니다.

제가 IT계열에서 손땐지 2년쯤되는데 그때만해도 한국보다 인도쪽이 훨씬 IT 기술에 관한 획기적이고 혁신적인 기술서가 많았죠.
과거부터 현재까지 IT강국은 미국이지, 한국은 아니었습니다.

 콜라성애자 (2014-10-24 01:25:40) (가입:2014-04-27 방문:139)   추천:11 / 반대:0               61.247.***.73 
나라가 작으니 통신설치비가 적은게 아이티 인프라가 잘 구축된것에 한몫했죠.

만약 지금 이 상태에서 우리나라가 세배정도 더 넓었다면 어지간한 파일 하나 다운받는데 컴퓨터 하루종일 켜놔야될지도 모릅니다.

그전에 전부 구축해놔서 망정이지 시작 하려다가 이명박 정부 들어섰으면 전화기로 인터넷하던 시절로 돌아갔을지도 모름
 쳇2 (2014-10-24 01:26:20) (가입:2003-11-02 방문:2164)   추천:10 / 반대:0               221.139.***.156 
그 아이티 인프라도 '우연' 이었죠.  나라에서 미래라며 척척 허가내주니까 토목도 엉켜있겠다, 이 좁은 나라에 3중망 광통신망을 깔죠. 한전, 한통, 도로공사에서. 그렇게 펑펑 토목공사질 하다가 IMF 터져서 정권 바뀌어서 부랴부랴 청문회 준비하고 하다가, '공짜'에 가까운돈으로 두루넷이니 드림라인이니 퍼주기 하는 바람에 세계 유래없는 광통신 3중망을 바탕으로 세계 유래없는 만원 무제한 고속 인터넷이 생겨버려서 벌어진 '우연' 입니다.
 쳇2 (2014-10-24 01:29:20) (가입:2003-11-02 방문:2164)   추천:7 / 반대:0               221.139.***.156 
거기에 김대중 대통령이 나라 망하게 생겼는데 해법을 제안해보라고 손정의 회장 불러서 물어보니 '브로드밴드'라고 해서 인터넷 사업을 우체국 컴퓨터까지 팔아가며 밀어붙인 덕에 딱 10년 + 약발 5년. 합 15년간 한국인의 저력이 좀 나왔죠. 그리곤, KT가 2등질에 미쳐서 아이폰3 수입 안했으면 우린 아직도 옴니아7으로 kb당 0.5원씩 내고 준인터넷 하고 있었겠지.
 563 (2014-10-24 01:29:41) (가입:2011-09-11 방문:1186)   추천:7 / 반대:0               125.183.***.188 
저기 위의 김대중 관련 코멘트에 더 보충하자면
노무현 때도 IT "산업" 은 모르겠으나, IT "행정" 에서 눈부신 발전을 했습니다.
E-지원 이 도입되었고, 공공기록물 관련 법안이 더욱 합리적으로 수정되었죠.
 요잉네 (2014-10-24 01:31:29) (가입:2012-01-26 방문:982)   추천:12 / 반대:1               175.223.***.59 
"한국은 절대 아이티 강국인적도 없었고"
아무튼 이 말에 대해서는 절대 동의할 수 없음.
소위 말하는 mb이후 잃어버린 10년을 경험중이라 it산업이 비교적 홀대되면서 내리막길을 걷고있는것뿐.
강국인 적이 없었던 것은 아님.
부자는 망해도 3년은 간다고 아직까지는 그래도 명함 내밀정도는 됨...다만 좀 더 도약해야될때 오히려 삽질하고 있는게 안타까울뿐.
 밤꽃엔딩 (2014-10-24 01:33:25) (가입:2013-05-12 방문:829)   추천:8 / 반대:0               14.52.***.202 
백번공감

인터넷 보급률 높고 인터넷 속도가 빠르다고 it강국은 아님
본문에 나와잇는대로 인프라 강국일뿐

엄청난 규제속에서 it 갈라파고스가 된지 이미 오래임
 유쾌하게 (2014-10-24 01:40:36) (가입:2013-12-17 방문:291)   추천:3 / 반대:0               1.253.***.190 
여담이지만 같은 손정의의 충고 들은 누구누구씨는 '신 에너지 개발'이라는 충고를 들고 4대강 사업에 뛰어들었죠. 그럼 의미에서 김대중 대통령은 대단하신겁니다.
 빈둥빈둥열매 (2014-10-24 01:45:47) (가입:2012-10-16 방문:51)   추천:7 / 반대:0               175.123.***.202 
한국 IT산업 강국 맞습니다. 글 읽어 보니 소프트 웨어 분야만 얘기하는데 하드웨어 분야에서는 강국 맞죠.
램 만들고 하드 만들고 모니터 만들고 제조업 분야에서 강국이죠. 요즘은 중국한테 밀리는 추세이긴 하지만요.
그리고 한글로 짤수 있는 컴파일러 나왔었습니다. 아무도 안써서 사라졌죠 ㅋㅋ
그리고 한국에선 절대 프로그래머 하지 마세요!!!
장점이자 단점은 돈 많이 모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쓸시간이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안생겨요..ㅠ.ㅠ
 허돌 (2014-10-24 01:47:47) (가입:2011-08-11 방문:1032)   추천:5 / 반대:0               180.227.***.153 
전 우리나라가  IT강국이라고 선전하고 다닐 때..전반적인 IT가 강해서가 아니라..단지  인터넷 속도랑 보급률이 세계최고 수준이라서 IT강국이라고
떠드는 거라고 생각햇는데..ㅋㅋㅋㅋ하지만 선전할 땐 "왜"인지는 잘 말 안하죠..그냥 인터넷 보급률고 속도가 최고라는 이유 하나만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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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rish-Han

Naver Blog

Source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ten1&logNo=10129087731&categoryNo=593&parentCategoryNo=372&viewDate=&currentPage=&postListTopCurrentPage=&isAfterWrite=true

Writer : 프리드리히 (sten1)







본 게시글은 블로그 내의 게시글들 중 간혹 등장하는 유럽 각국의 국명(예:외스터라이히)에 대한 방문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함과 동시에, 영어식 발음이나 타국어 발음으로 잘못 알려져 있는 유럽 국가들의 국명을 바로 잡기 위해 작성되었다.

 

*보편적인 명칭과 발음이 일치할 (또는 유사한) 경우엔 기록하지 않았다.

*2013년 8월 11일 수정 (슈치퍼리아, 벨히어, 에이레)


A

 

  • Albania (알바니아) - Shqiperia (슈치퍼리아)
  • Andorra (안도라)
  • Austria (오스트리아) - Osterreich (외스터라이히)


B 

 

  • Belgium (벨기에) - 네덜란드어:Belgie (벨히어), 프랑스어:Belgique (벨지크)
  • Belrarus (벨라루스, 벨로루시야)  - Беларусь (볠라루시)
  • Bosnia and Herzegovina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 Босна и Херцеговина (보스나 이 헤르체고비나)
  • Bulgaria (불가리아) - България (벌가리야)

 

C

 

  • Croatia (크로아티아) - Hrvatska (흐르바츠카)
  • Czech Republic (체코 공화국, 체코) - ?eska republika (체스카 레푸블리카), ?esko (체스코)

 

D

 

  • Denmark (덴마크) - Danmark (단마르크)

 

E

 

  • Estonia (에스토니아) - Eesti (에스티)
  • Europe (유럽) - Europa (에우로파)

 

F

 

  • Finland (핀란드) - Suomi (수오미)
  • France (프랑스)

 

 

G

 

  • Germany (독일) - Deutschland (도이칠란트)
  • Greece (그리스) - Ελλ?δα (엘라다)

 

엘라다는 간혹 헬라스(Hellas), 엘라스(Ellas)라 불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들 역시 역사적으로 올바른 표현이다. 고대 엘라다어로는 각각 '?λλ??', 'Ελλ??' 라 표기한다.

 

H

 

  • Hungary (헝가리) - Magyarorszag (머저로르사그)

 

I

 

  • Iceland (아이슬란드) - Island (이슬란트)
  • Ireland (아일랜드) - 아일랜드어:Eire (에이레), 영어:Ireland (아일랜드)
  • Italy (이탤리, 이태리) - Italia (이탈리아)

 

L

 

  • Latvia (라트비아) - Latvija (라트비야)
  • Liechtenstein (리히텐슈타인)
  • Lithuania (리투아니아) - Lietuva (리에투바)
  • Luxemburg (룩셈부르크) - 룩셈부르크어:Letzebuerg (러처부어히), 독일어:Luxemburg (룩셈부르크), 프랑스어:Luxembourg (뤽상부르)

 

N

 

  • Norway (노르웨이) - Norge (노르게)
  • Netherlands (네덜란드) - Nederland (네덜란트)

 

M

 

  • Macedonia (마케도니아) - Македони?а (마케도니야)
  • Malta (몰타, 말타) - 말타어:Malta (말타), 영어:Malta (몰타)
  • Moldova (몰도바)
  • Monaco (모나코)
  • Montenegro (몬테네그로) - Црна Гора (츠르나 고라)

 

P

 

  • Poland (폴란드) - Polska (폴스카)
  • Portugal (포르투갈)

 

R

 

  • Romania (루마니아) - Romania  (로므니아)
  • Russia (러시아) - Россия (로시야)

 

S

 

  • San Marino (산 마리노)
  • Serbia (세르비아) - Срби?а (스르비야)
  • Slovakia (슬로바키아) - Slovensko (슬로벤스코)
  • Slovenia (슬로베니아) - Slovenija (슬로베니야)
  • Spain (스페인) - Espana (에스파냐)
  • Sweden (스웨덴) - Sverige (스베리예)
  • Switzerland, Swiss (스위철랜드, 스위스) - 독일어:Schweiz (슈바이츠), 프랑스어:Suisse (쉬스), 이탈리아어:Svizzera (스비체라), 레토 로망어:Svizra (스비즈라), 라티움어:Helvetia (헬베티아)

 

U

 

  • Ukraine (우크라이나) - Укра?на (우크라이나)
  • United Kingdom (영국) - United Kingdom, Britain (브리튼)

 

V

 

  • Vatican (바티칸) - 이탈리아어:Vaticano (바티카노), 라티움어:VATICANVM (바티카눔)

 

인접국가 및 관련국

 

  • Armenia (아르메니아) - ???????? (하야스탄)
  • Azerbaijan (아제르바이잔) - Az?rbaycan (아제르바이잔)
  • Cyprus (키프로스, 사이프러스) - 그리스어:Κ?προ? (키프로스), 터키어:Kıbrıs (크브르스)
  • Georgia (그루지야, 조지아) - ?????????? (사카르트벨로)
  • Kazakhstan (카자흐스탄) - ?аза?стан (카자크스탄)
  • Turkey (터키) - Turkiye (튀르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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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Humor

Source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687245&s_no=25835&kind=ouscrap&page=22&mn=81115&ouscrap_no=ouscrap_81000

Writer : RedBear





어제부터 글을 쓰다보니 ㅋㅋㅋㅋㅋ 내 황금같은 재충전의 시간을 몽땅 오유에다 ㅋㅋㅋㅋ


나도 처음 알았네... 내가 칭찬이나 답글에 정신 못차리는 인간인줄은 ㅋㅋㅋㅋㅋㅋㅋㅋ


여하튼 이틀 동안 즐거운 추억주셔서 감사하구요 ㅎㅎㅎ


제 글을 읽으신 수만명의 오유분들 중에서 단 한분에게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만족하렵니다. ㅋㅋㅋㅋ


많은 분들께서 댓글에 질문들을 올려주셨는데요...


답변을 달까말까 손끝을 간질간질하게 만드는 질문도 있었지만... 그냥 참았습니다... 제가 해답을 못드릴것 같아서요...ㅠㅠ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럼 5편 나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압박 면접이라고 있죠?


면접자들에게는 아~~주 악명 높은.... ㅎㅎㅎㅎ


저도 2년 동안인가 그거 진행해 봤어요. 근데 우리 회사에서는 몇번 해보더니 요즘엔 그거 안하더라구요.


압박 면접이라는게 면접관들 입장에서도 많은 스킬이 필요한거예요. 끊임없이 상대방을 압박한다는게 쉽지 않거든요.ㅎㅎ


특히 저와 같은 선량한 본성을 지닌 사람한테는. ㅋㅋㅋㅋㅋ


저 개인적으로는 압박 면접을 통해서 면접자들로부터 별로 얻어낼게 없었다고 생각을 해요.


물론 면접자들은 신기한 경험을 할 수도 있죠. 뭐... 멘붕, 유체이탈과 같은? ㅎㅎㅎㅎ


거기에 덧붙여... 지원한 회사에 대한 더럽고 짜증나는 기억 정도? ㅋㅋㅋㅋㅋㅋ

 


압박면접을 잘 대응하는 방법은요,


거짓없이 진실되게 하는거에요... 너무 뻔한가요...? ㅋㅋㅋㅋㅋㅋ


압박을 통해서 상대방을 궁지에 몰아 넣어 거짓말을 하게 만들고 그걸 추궁하고 거기에 대한 대응을 보고 뭐 그런 과정이거든요.


솔직히 제가 압박면접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그리고 압박면접을 통해서 이놈이 괜찮네 이놈은 글렀네 뭐 이런 판단을 저에게 준 적도 없기 때문에,


그저 열심히 진실하게 대답하시고, 근성 잃지 말고, 중간에 에라모르겠다 포기말고 끝까지 성실하게 대답하시면 됩니다.ㅋㅋㅋㅋ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면접관은 스피디하게 몰아치듯 질문을 던질건데요,


질문이 끝나기 무섭게 바로 달려들듯이 대답하지 마시구요, "음... 2초간 쉬고... 제 생각엔 ~~~" 요런 패턴이 좋아요. ㅎ

 

 


ㅋㅋㅋㅋㅋㅋㅋ 악마의 영어면접....ㅋㅋㅋㅋㅋㅋ


우리 대한민국 토종들에게 영어 면접은 그야말로 왓더헬... ㅋㅋㅋㅋ


영어 면접은 회사에 따라 방식이 많이 다를 수 있어요.


어디는 외국인 직원이 직접 나서는데도 있다고 하던데...ㅋㅋㅋ


직군마다 영어면접의 비중이 아주 많이 달라요.


예를들어 해외영업부의 경우에는 면접 시간의 반을 거의 영어로 하는 수준이라고도 하던데요...


타 부문은 그 정도는 아니고, 보통 일반 면접을 25분 한다고 하면 마지막 5분을 영어 질문 한두개 던지는 정도에요...ㅎㅎ


근데요....


면접관들은 영어 잘할거 같나요? ㅋㅋㅋㅋ


물론 잘하는 사람들도 꽤 있지만 토익 성적 500대 600대 수두룩해요 ㅋㅋㅋㅋ


옛날분들 이자나요... 옛날에는 영어성적 지금처럼 중요하지 않았구요, 개발업무 해봐요 영어공부할 시간 별로 없어요 ㅋㅋㅋㅋ


면접자 여러분들 토익성적 700 800 900 보면 와~ 요즘애들 무서버... 이러는 분들 많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래도 외국 사람들하고 업무적으로 만나면 의사 소통은 대부분 다 해내지요. 서바이벌 영어라고나 할까 ㅋㅋㅋ

 


어쨌든간에...


영어... 우리도 무서워요... 그래서요.... 면접자들이 영어 무서워하는거 엄청 이해되요 ㅋㅋㅋㅋ


채점 항목에 영어실력 S A B C D 가 있으니까 체크해야 되자나요? 그래서 영어로 대답하는 질문을 물어봐요.


보통 두개를 물어볼거에요. 물론 회사마다 면접장마다 달라요.


첫번째 질문으로 즉석 영작 실력을 보는 아주 허를 찌르는 질문을 툭 던져요.


예를 들어, "오무라이스 만드는 방법 좀 얘기해 볼래요? 영어로." ...이런거죠.


이 질문에 10명이면 7명은 에그, 후라이팬, 후라이드라이스 세단어 정도와 엄청 많은 "um..."만 얘기하고 끝나죠.


1명은 어느정도 유창하게 얘기할 거에요. 면접관들은 속으로 '오우~~' 하죠. ㅋㅋㅋㅋ


나머지 2명은요? ㅋㅋㅋㅋ


한마디도 못하고 머릿속이 거의 Black-out 되었다에 500원 겁니다... ㅎㅎㅎ


근데요, 이게 웃을일이 아닌게... 면접관들도 이 상황이 너무 심정적으로 이해가 되거든요...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매우 잘한 면접자 한명 빼고 나머지 9명들에게는 두번째로 이런 영어 질문을 던지죠.


"자기소개를 영어로 한번 해보세요." "자신의 장점을 영어로 설명해보세요" 등등


만회할 기회를 주는거예요. 분명히 속으로 달달 외워 준비했을 질문을 가지고.


근데 아직도 멘붕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거나, 이것도 준비가 안되었으면... 그건 좀 그런거죠... ㅠㅠ

 

 

근원적인 질문하나 할게요.


영어 잘하면 업무 잘하고 사회생활 잘 하나요...?


해외영업 업무를 하는 사람이라면 영어 잘하면 업무 잘하는데 지대한 도움이 되겠죠.


근데... 다른 부서들은요...?


영어 잘하면 플러스는 되겠죠. "와.. 이 지원자 영어도 잘하네...?" ......이 정도? 확신을 더해주는 정도...?


근데요... 영어 실력 갖고 뽑네 안 뽑네 고민할 이유는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 적어도 제 입장에서는요.


"박대리, 이번에 뽑은 애 영어 존나 못하더라....면접볼 때 속터져 죽는줄 알았다ㅋㅋㅋㅋ 너랑 같이 회화 학원 다녀라 ㅋㅋㅋㅋㅋ"


요런 스토리는 가능해도요,


"박대리, 이번에 영어도 아주 잘하는 친구길래 뽑았으니까, 같이 잘 일해봐.ㅎㅎ"


요런 스토리는 별로 안 생길것 같네요.ㅎㅎㅎㅎ

 

 


에구..... 마지막으로.... 프리젠테이션 면접 ㅋㅋㅋㅋㅋㅋ

 

최근 몇 년동안 했는데요, 이게 면접관 입장에서는 나름 재미도 있고, 면접자를 제대로 평가할 껀덕지도 꽤 많아요.ㅎㅎㅎ


방식은 회사마다 다르지 않을까 싶은데요,


일단 저희가 했던 방식을 말씀드리자면,


예를 들어서, 우리 회사가 진공청소기와 선풍기를 만드는 회사라고 하면요,


A4용지 2~3장 정도 분량으로 우리회사 진공청소기 및 선풍기 분야의 각각의 매출액, 시장점유율, 이익율 등 그래프 데이터,


그리고, 경쟁사 및 해당 분야 시장 관련 데이터, 업계 관련 신문 기사 스크랩 등을 복사해서 나누어 주죠.


그리고 커다란 A2 용지 한장과 검빨파 모나미 매직을 살포시 줘서 골방에 가두어 놓고,


"뭐든지 발표물을 만들어내란 말이야~~ 그리곤 면접관들 앞에서 발표해~~ 준비시간 20분 준다...!" ㅋㅋㅋㅋㅋ


아직 돌아버린 면접자가 한명도 없다는게 신기할 지경...ㅋㅋㅋ


저라면 20분동안 골방에서 토하다 나올 듯 ㅋㅋㅋㅋㅋ


짧은 시간안에 데이터를 분석하고 숙지해서 그걸 장표로 만들고, 임기응변으로 발표하는 능력을 보는거지요. ㅎㅎㅎㅎ


와.... 짧은 시간안에 장표를 만들어서 발표하는걸 보면 진짜 대단하다고 감탄이 절로...


...나오기는 개뿔...ㅋㅋㅋ 면접자와 면접관이 서로 오글거리는 상황이 발생하죠....ㅋㅋㅋㅋㅋ


이거 새로운 고문 방법으로 써도 될 듯 ㅋㅋㅋㅋㅋ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요,


어차피 쪽팔린거 서로 아니까, 이왕이면 우리 뻔뻔하게 해요 ㅋㅋㅋㅋ


괜히 까일것 같아서 움추리고 그럴 필요없어요... 당신들 내용도 모르면서 막 얘기하는거 면접관들도 다 아니까요. ㅎㅎㅎ

 


사실 면접관 입장에서는 감탄하는 경우가 많아요.


면접관들 입장에서야 주어진 주제가 익숙하고 항상 고민하는 내용들이지만,


면접자들 입장에서는 생판 처음 보는 내용들일텐데,


그 짧은 시간에 제대로 핵심을 잡아서 정리해내는 면접자를 볼때면 아주 짜릿하기도 하죠.


언제 한번은 여성 면접자였는데,


거의 홈쇼핑 호스트와 같은 말투와 언변으로 면접관들을 올킬시킨적이 있었죠.ㅎㅎㅎ


와... 그 프리젠테이션 듣는데.... "아... 저건... 사야해..."가 막 절로 나오는 ㅋㅋㅋㅋ


한가지 문제는... 그 분 마케팅쪽으로 탁월해 보이시던데 왜 그런 전공을 하셨으며... 왜 개발부서로 지원을 ㅠㅠ


제가 이 방식의 면접을 좋아하는 이유는,


이 면접에서 지원자의 기본적인 능력파악에 더해서, 지원자의 태도, 인성, 사고 방식을 엿볼수 있어서 입니다.


예를 들어, "당신이 발표한 대로, 선풍기 생산을 늘렸다가, 만약에 그 선풍기가 안 팔리면 어떡할거냐?"


라는 질문이 주어졌다고 한다면,


누군가는 "영업를 강화해서 어떻게든 팔아 치우겠다" 라는 대답도 있을것이고,


누군가는 "재빨리 선풍기 생산을 줄이고 진공청소기 라인으로 대체하겠다" 라는 대답도 있을 수 있지요.


어느게 정답이라는건 없습니다.


다만, 그 면접자의 스타일을 확실히 알아볼 수 있는 기회는 되는거고,


지금 채용하고자 하는 포지션에 적합할 지는 면접관들이 판단하면 되겠지요.ㅎㅎ

 

 

 

지금까지 주저리 주저리 5회에 걸쳐서 글을 썼습니다.


도움이 좀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마지막으로 꼰대같은 소리 딱 한마디만 하고 물러가겠습니다. ㅎㅎㅎ

 

 

쳥년 여러분...


세상으로 나가세요.


고시원, 학원, 독서실, 도서관, 인강에 묶여 있지 마세요.


독서실에서 문제집 붙들고 5시간 앉아 있는것보다는 차라리 명동 거리를 5시간 걸어다니시기 바랍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저라면...,


지난 1년동안 학원에서 토익점수 100점 더 올리고, 자격증 한개 더 딴 지원자 보다는...


지난 1년동안 코끼리 똥을 치웠건 야구장에서 팝콘을 팔았건간에...


세상에 더 오래 머물러 있었던 사람을 알아보고, 그를 뽑을겁니다.


그리고... 많은 면접관분들이 저와 같은 생각이십니다.


만의 하나, 원하는 기업에 취직을 못하시게 되더라도... 분명히 다른 기회를 더 쉽게 찾으실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P.S.)

면접자들이 최종면접에서 만나뵙게 될 그 본부장님이 87년 6월. 아래 사진속 세상에 계십니다. 잘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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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rish-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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