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TEXT ]

만든 눈물, 참은 눈물 - 이승우

Kieran_Han 2021. 10. 15. 15:47

가장 자발적인 것 같은 사랑의

고백이야말로 가용와 의무의 산물이라는 것을 그는 자기에게 이해시키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