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하상욱 지음
기간 : 2018.06.22 ~ 2018.06.26
머리자르고, 방학이니까 못읽은 책들이 읽고싶어서 도서관에 갔다.
도서관에서 빌렸다.
지아 기다리면서 처음 펼쳤고, 대천에서 돌아오는 기차역에서 다 읽었다.
몇가지 좋아하는 부분들이 있다.
짧은 순간
많은 생각
-모르는 번호-
이쁜 여자가 좋아
그래서 니가 좋아
-보고있나여친-
알고 보면
다들 딱히
-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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