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집에서 태어났어요. 이 집은 내가 태어난 순간을 알고 있고 내 어린 시절을 기억하고 있어요.
나는 이 집과 함께 자랐고 같이 늙어가고 있어요.
집은 내 몸의 일부와 같아요.
몸 어딘가에 상처가 생기면 약을 바르고 다리가 부러지면 깁스를 해야 하잖아요.
그런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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