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는 아무런 일도 없는 듯 평온했고 사람들은 모두 즐거워 보였다.
세상은 그런 것이다. 나와는 상관없이 모든 일이 잘 굴러갔따.
누가 죽거나 말거나 세상은 늘 적당한 평온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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