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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TEXT ]

어느새 운동할 나이가 되었네요 - 角田 光代

by Kieran_Han 2021. 8. 20.

젊음과 새로움이 동의어가 아니듯,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사람이 저절로 어른이 되지 않는다.

그러니 세월의 상처도 견뎌낼 수 있는 건강한 몸을 갖자.

튼튼한 몸에 튼튼한 마음이 깃들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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