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 서울시2 - 하상욱 서울시2하상욱 지음기간 : 2018.06.27 ~ 2018.06.27 헌혈하고 도서관 갔다.여사랑 18:30까지 기다리며 책 읽었다.금방 읽히더라. 모두가 공감할 수 있고, 모두가 생각할 수 있는 글귀들이 신기했다.나에게 쉽게 다가왔지만, 많은 것을 가져온 2018. 6. 27. 서울시 - 하상욱 서울시하상욱 지음기간 : 2018.06.22 ~ 2018.06.26 머리자르고, 방학이니까 못읽은 책들이 읽고싶어서 도서관에 갔다.도서관에서 빌렸다.지아 기다리면서 처음 펼쳤고, 대천에서 돌아오는 기차역에서 다 읽었다. 몇가지 좋아하는 부분들이 있다. 짧은 순간많은 생각-모르는 번호- 이쁜 여자가 좋아그래서 니가 좋아-보고있나여친- 알고 보면다들 딱히-불금- 2018. 6.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