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2
하상욱 지음
기간 : 2018.06.27 ~ 2018.06.27
헌혈하고 도서관 갔다.
여사랑 18:30까지 기다리며 책 읽었다.
금방 읽히더라.
모두가 공감할 수 있고, 모두가 생각할 수 있는 글귀들이 신기했다.
나에게 쉽게 다가왔지만, 많은 것을 가져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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