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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TEXT ]

사라지는, 살아지는 - 안리타

by Kieran_Han 2019. 6. 13.

세상과 세상의 모든 문을 노크하고

삶과 삶이 머무는 모든 통로를 지나갈 것.

 

조금은 더 격정적으로, 격정적으로

더 많이 웃고 울며 감동하고 살아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