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나/[ TEXT ]

사라지는, 살아지는 - 안리타@hollossi

by Kieran_Han 2021. 4. 22.

따스한 햇살을 배불리 먹고 누웠다.

노곤하고 포근하다.

 

내 인생 최고의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