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는 맥락 속에서 부여된다.
하지만 때로 어떤 사람들에게는 의미가 담긴
눈물이 아니라 단지 눈물 그 자체가
필요한 것 같기도 하다.
'하나 > [ TEXT ]'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84 - George Orwell(Eric Arthur Blair) (0) | 2020.12.31 |
---|---|
내 이름은 빨강 - Orhan Ferit Pamuk (0) | 2020.12.31 |
살구 꽃처럼 - 김종한 (0) | 2020.12.29 |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 村上春樹 (0) | 2020.12.29 |
꿈과근심 - 한용운 (0) | 2020.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