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것은 총과 칼이 아니다.
예술은 개인을, 나아가 우리 사회를 더
멋진 정의의 언덕으로 이끌 수 있는 잔
다르크의 깃발이다. 어쩌면 예술은
부패하고 혼탁한 이 시대에 우리가
붙잡을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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