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프로젝트를 가지고 있으면서 어느 것 하나 제대로 마무리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두려움'이다.
끝낸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 한 가지 일에 집중하다 그것을 끝내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다.
우리는 이렇게 생각한다.
'결과가 이상하게 나오면 어떡하지? 망치면 어떡해?'
두려움은 우리에게 잘못된 답을 제시하고 마치 세상이 끝날 것처럼 말한다.
곤란한 상황에 빠질 거라고, 시간을 낭비하는 짓이며, 다시는 기회가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모두 새빨간 거짓말이다.
실제로 그 일들은 우리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성장하는 데 동력이 된다.
진실은 이것이다.
"세상에 잘못된 것은 없다. 그러니 지금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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